
[새전북신문] 김제시의회는 행정사무감사 3일차를 맞은 22일, 행정지원국 소관인 자치행정과·인재양성과·민원지적과·세정과·회계과·정보통신과·환경과 7개 부서를 대상으로 다양한 발언들을 쏟아냈다.
첫 질의에 나선 김복남 의원은 “주민자치프로그램 운양에 있어 노인층이 대다수인 점을 감안하여 노래교실뿐만 아니라 난타와 하모니카 등 다양하고도 수준높은 프로그램을 개발해 달라”고 주문했다.
오상민 의원은“지난 5분 발언에서도 강조했듯이 부영 3차 아파트 등 인구밀집지역에 악취를 유발하는 축사매입을 통해 민원 해결에 적극적으로 노력해 달라”고 강조했다.
서백현 의원은 “박준배 김제시장께서 열심히 하신다고 너무 세세한 것까지 챙기다 보니 여론이 악화되는 일들이 생긴다며, 자치행정과에서의 여론이나 동향을 파악하여 필요한 내용들을 시장께 직언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승일 의원은 “장학금 중 일반계 중고등학생에게만 지급된 학습장학금이 대부분이라며, 마이스터고, 덕암정보고 등 실업계 학생들에게도 장학금을 줄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
박두기 의원은 “지평선축제기간 외에도 향우회들에 지평선 소식지를 보내는 등 지속적인 관심을 보인다면 고향사랑기부금의 성공적인 정착을 도울 뿐만 아니라 인구를 늘리는데도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병철 의원은 “지적재조사와 관련, 동 지역은 도시지역이라 소송을 통해서만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점은 불합리하다며, 예산 편성을 통해 조정금이라도 받을 수 있게끔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
정형철 의원은 “원격 방송이 가능한 마을방송수신보급와 관련, 막대한 예산을 들여 기능보강을 해도 실제 방송을 안하면 무용지물이라며, 주민들이 필요한 정보는 빨리 전파시켜 여러 혜택을 입을 수 있도록 방안을 강구해 달라.”고 강조했다.
김영자 의원(마선거구)은 “쓰레기 불법투기지역에 설치한 이동식 카메라를 3개월이 지나면 옮기는 탓에 불법투기가 반복된다며, 불법투기지역이 심한 곳들의 점검을 통해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
김주택 의원은 “결산 승인 후 보조금 반납에 대한 조치 계획에도 반납액이 많다며, 각 실과소들이 보조금을 제대로 집행하여 잔액을 최소화시킬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정자 의원은 “지방세 감면 시 관련 부분들을 철저한 조사를 통한 감면처분을 해야된다며, 또한 감면 후에도 감면받은 조건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을 꾀해 목적 외 사용 시 감면조건 불이행에 대한 조사로 누락되는 세원이 없도록 꼼꼼히 살펴달라”고 강조했다./김제=백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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