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 제9대 지회장에 박숙영 키텍코리아 대표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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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회장 김지혜) 차기 지회장(제9대)으로 박숙영 주식회사 카텍코리아 대표이사(59)가 선출됐다.

여경협 전북지회는 지난 19일 전주그랜드힐스턴호텔에서 제1차 임시총회를 개최해 차기 지회장과 제9대 임원(14명) 및 대의원(8명)이 함께 선출됐다.

박 당선인은 오랜 세월 유아 교육계에서 활동해오다 지난 2014년에 키텍코리아의 대표로 취임해, 추진력과 결단력을 갖춘 기업 운영으로 도내 영향력있는 환경기업을 이뤄냈고, 그 공로를 인정받아 20년에는 전북교육감 표창, 21년에는 전라북도지사 표창장을 수상한 바 있다.

박 당선인은 “오랜 세월 동안 전북의 선배 여성기업인들이 단단히 닦아낸 터 위에서 저와 같은 이시대의 여성기업인들이 성장할 수 있었다”면서 “이제는 우리가 후배 여성기업인들을 위해 선배들이 닦은 터 위에 튼튼한 건물을 세워서 여성 기업인들의 위상을 높이는 한편,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가 지역 내 여성기업인들을 서로 잇는 가교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다른 임원들과 함께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지회장과 임원, 대의원의 임기는 3년이며, 2022년 1월 1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는 1999년 창립 이후 올해로 22주년을 맞이하며, 리더십스쿨, 여성 CEO 경영연수, 최고 경영자 육성, 여성가장 창업지원 등 도내 여성기업인 육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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