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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 고압선 있는 휴양림, 조성 중단을"

김제시의회, 행정사무감사 2일차 주요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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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의회 행정사무감사 2일차인 지난 19일, 기획감사실·경제진흥과·투자유치과·주민복지과·여성가족과·교통행정과에 대한 시의원들의 주요 발언이다.

먼저 오상민 의원은 주민참여예산과 관련 주민생활과 밀접한 여러 분야에 예산이 쓰여야하는데 위원회의 대다수가 농업인으로 다양한 직업군으로 위원회가 구성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서백현 의원은 현재 조성 중인 자연휴양림은 자연에서 힐링하기 위해 오는 곳여야 되는데도 휴양림 입구에 고압선이 위치해있어 휴양림 장소로 적절하지 않다며, 시민의 건강을 위해 중단해 달라고 주문했다.

김승일 의원은 김제청년공간 ‘이다’가 특정 몇 명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인식되어 아쉽다며, 김제지역 청년의 중간조직 역할로서의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을 촉구했다.

박두기 의원은 김제 산업단지와 농공단지에 들어온 업체들의 수익 창출을 위해 집행부 부터 이들 기업들이 우선적 물품구매를 통한 기업 보호를 검토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병철 의원은 관내 경로당 유류비 지원과 관련, 경로당 현대화 사업의 일환으로 태양광 설치를 통해 전기나 보일러보다 예산 절감에 효과적이고 친환경적인 방식으로 지원해 줄 것을 제안했다.

정형철 의원은 친환경 제초로봇개발사업 등을 통한 시제품이 생산되면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 등을 보완과 연구투자에 집중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영자 의원(마선거구)은 김제지역 발달장애인을 위해 장애인종합복지관 증설 등나 기관을 늘려 발달장애인들이 새로운 프로그램 참여는 물론 보호자들도 함께 케어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발굴해 달라고 당부햇다.

김주택 의원은 시가 홍보 중인 지역경제성장률 8.93%는 용역 결과와 다른 부분이 많다며, 공신력 있는 자료가 나올 수 있도록 힘 써달라고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이정자 의원은 승강장 설치 시, 행정 의견보다 택시나 버스기사들의 의견이 중요하다며,이들의 의견반영을 통해 추후 리모델링 등의 비용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 달라고 강조했다./김제=백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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