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도 레드콘 음악창작소는 21일 ‘5기 창작자 지원사업’에 선정된 신예 아티스트 7팀의 앨범이 정식 발매됐다고 밝혔다.
전북지역 신인 뮤지션의 안정적 대중음악 산업 진출을 지원하는 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전북도가 주최하고, (재)전라북도 콘텐츠융합진흥원이 주관한다.
‘음반제작’은 뮤지션이 직접 만든 창작곡의 △녹음·믹싱·마스터링 △전문 엔지니어 기술 지원 △저작권 가입 등록 △온라인 대형 음원 플랫폼 유통에 이르기까지 앨범 발매에 필요한 전 과정을 지원한다.
전북 음악창작소는 지난 5월 ‘레드콘 5기 창작자 오디션’을 통해 전주·군산·순창 등 전북을 대표하는 신인 창작자 5팀과 고도화 뮤지션 2팀을 선발한 바 있다. 이후 해당 팀들은 음반 작업에 몰두해 왔고, 이번에 그 성과물이 온라인 음원 유통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어쿠스틱한 멜로디에 메시지를 담는 순창 출신 싱어송라이터 김관우의 EP앨범을 시작으로, 힙합과 R&B를 기반으로 활동 중인 프로듀서 OPIUS의 앨범이 11월 둘째 주에 발매됐다.
이어 4인조 얼터너티브 록 밴드 행로난, 친숙한 멜로디에 개성 있는 노랫말을 담는 뮤지션 임효섭, 관객과 나를 잇는 실타래라는 뜻을 가진 밴드 토리밴드의 정규 앨범이 순차적으로 공개됐다.
또 뚜렷한 개성을 지닌 인디팝 밴드 슬로우진, 밴드 스타피쉬의 래퍼 출신 프로듀서 임형삼의 싱글 앨범까지 발매가 완료된 상태다. 해당 음원들은 국내외 음원 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뮤지션들의 음반 및 활동 계획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전북도 레드콘 음악창작소 공식 홈페이지, 페이스북, 유튜브 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공현철 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