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대학교 소방안전공학과 전성수·정하빈·길태양(안전특공대 팀) 학생이 ‘제20회 대한민국 안전대상 시상식’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다.
해당 시상식은 우수 사업장 등 모범사례를 알리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는 한국안전인증원과 한국소방산업기술원, 한국소방안전원 주관으로 진행됐다.
전주대 소방안전공학과 학생들은 안전문화 콘텐츠 UCC 공모전에 참가했다.
이들이 제작한 작품은 올해 쿠팡 물류센터 화재 등 콘센트로 인한 대형 화재로 재산·인명피해를 뉴스에서 착안했다. 국민들에게 올바른 콘센트 사용 방법과 콘센트 전기화재 예방을 설명하는 교육 영상을 만들어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고 기획했다.
특히 수상한 50여 개 팀 중 유일한 대학생 팀으로 자리를 빛냈다.
전성수 학생은 “대학에서 배운 전공지식을 바탕으로 이와 같은 큰상을 받을 수 있게 돼 기쁘고, 학과 교수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이번에 제작한 작품을 통해 국민이 화재로부터 소중한 가족, 친구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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