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훈, 청년 스타트업 활성화 방안 모색

‘청년에게 배우다’ 프로젝트 열 번째 ‘(주)청세’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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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훈 전 전북경제통상진흥원장이 주식회사 청세(대표 이기태)를 방문해 성장 노하우를 청취하고 청년 스타트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조 전 원장이 이날 찾은 청세는 친환경 세탁 스타트업의 대표주자로, 세탁소의 새로운 혁신을 이끄는 O2O 친환경 세탁 서비스 브랜드 ‘청춘세탁’과 생활 제품을 직접 연구개발부터 제조생산, 판매, 납품(OEM/ODM)까지 하는 생활용품 브랜드 ‘청춘생활’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특히 기름을 용매로 사용하는 일반 세탁소의 드라이클리닝과 달리, 오직 100% 물과 청세가 자체적으로 연구·제조·생산하는 친환경 특수 세제를 활용해 세탁하는 친환경 세탁공법을 국내에 처음으로 도입해 세탁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청세는 급 성장 중이며 이기태 대표는 ‘2020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자로 선정된 바 있다.

조지훈 전 원장은 “대학교 시절 기숙사에서 세탁물을 모아 세탁소에 가져다주는 세탁 대행서비스를 시작으로 7여 년 만에 독자적인 기술력과 브랜드를 갖추다니 정말 대단하다”고 감탄하며 “시대의 요구를 아는 아이디어에 열정과 집념이 더해진 결과로, 이런 청년들이 자리를 잡을 수 있는 토대가 형성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기태 대표는 “창업은 장사와 사업과는 다른 개념이라고 생각한다. 창업은 없었던 것을 만드는 것이기에 더 많은 청년이 도전하고 이를 통해 우리만의 성공사례를 만들어 내야 한다”며 “이는 다른 지역의 청년을, 기업을 유입시키는 방안이기도 하다. 이런 생태계 구축될 수 있도록 행정의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조지훈 전 원장은 ‘청년에게 배우다’를 통해 그동안 △부모마음충전소(대표 문수현) △수화담(대표 장현미) △엑솔(양승보) △우리에듀(대표 김주하) △늘미곡(대표 서늘) △간식을 부탁해(대표 김하나) △ALGOS(대표 조승혁) △하이하우징(대표 민형선) △블레스미(대표이사 이용진) 등을 찾았다. /서울 = 강영희기자 kang@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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