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시가 올 한해 총 13개에 이르는 국제·전국대회를 치루는 적극적인 스포츠 마케팅으로 코로나19로 인한 지역경제 침체 상황속에서 40억원에 이르는 경제적 파급효과를 거뒀다.
시에 따르면, 2021 KPGA 군산CC 오픈 프로골프 대회를 시작으로 2021 금석배 전국학생축구대회, 제12회 고미영컵 전국청소년스포츠클라이밍대회, 2021 군산오픈 새만금배 전국태권도대회, 2021군산새만금국제철인3종경기대회 등의 참가를 위해 1만 2천여명이 군산을 방문했다.
이 대회기간 선수단은 군산을 방문해 숙박업소, 음식점, 편의시설 등을 이용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경제적 파급효과등 스포츠 명품도시 군산의 인지를 대내외에 알리며 긍정적인 효과를 거뒀다.
아울러 오는 11월과 12월에도 위드 코로나에 맞춰 2021년도 전국중·고등학생골프대회, 한국초등연맹 태권도 우수선수 선발전과 최강전, 2021-2022 KCC이지스 군산 3경기 개최, KLPGA 챔피언스대회 등 전국규모대회와 프로경기도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단계적 일상 회복 방역수칙을 준수해 내년에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보다 적극적인 스포츠마케팅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2022년에도 군산새만금철인3종경기대회, 군산새만금전국인라인마라톤대회, 초중고 금석배전국학생축구대회, KPGA 군산오픈골프대회 등 22개 국제·전국대회와 국내 최대 규모의 해양 스포츠 종합대회인 제15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이 군산 일원에서 개최 예정에 있다./군산=백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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