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의회 ‘문화적 도시재생연구회’,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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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문화적 도시재생연구회’(대표의원 양해석)가 11일 ‘도시재생사업 효율성 검토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지난 6월 연구회가 의뢰한 정책 연구용역의 최종 추진결과를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기 위한 자리다.

문화적 도시재생연구회는 양해석 의원을 대표로 염봉섭, 한명숙, 노영숙, 이미선 의원이 참여해 시민이 주축이 되는 도시재생사업을 구상하기 위해 2월부터 연구 활동을 펼쳐왔다.

이날 보고회에서 용역 수행기관인 전북지방행정발전연구원은 남원시 도시재생사업 현황, 도시재생사업 적절성 및 효율성 검토결과, 성과관리 방향 제시 등으로 최종 용역결과를 설명하고, 연구회 의원들은 추진방향과 보완점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양해석 대표의원은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남원시 도시재생사업의 효율적인 방향을 제시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며 “올해 도시재생연구회 의원들의 적극적인 연구 활동이 타 자치단체의 모범이 되고, 정책개발과 남원시 발전에 큰 기여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원=박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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