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북도 상용차산업 노사정협의회가 상용차산업 활성화에 함께 힘을 모으기로 결의하고, 정부차원의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전라북도는 10일 도청에서 ‘제4차 전라북도 상용차산업 노사정협의회’를 개최하고 상용차산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지자체와 경영계, 노동계, 전문가로 구성된 상용차산업 노사정협의회는 올해 4차례 협의회를 갖고 사회적 대화를 지속해 오고 있다.
특히 이번 4차 협의회에서는 ‘상용차산업 노사정 공동 결의 및 촉구문’채택을 통해 산업 활성화와 고용안정을 위한 공동의 노력, 정부 차원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결의문에서 노사정은 산업전환기 지역 주력산업인 상용차산업을 활성화하고 종합상용차생산거점으로 전라북도 상용차산업 발전과 고용안정 유지를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노사정협의회 위원장인 신원식 전라북도 정무부지사는 “상용차산업 노사정은 지역 경제와 공동의 이익을 위해 협력하는 관계”라며 “상용차산업 노사정협의회가 사회적 대화와 상생 발전의 모범적인 모델로 자리매김 되도록 다 같이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강영희기자 kang@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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