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여행객 ‘주목’…전주·진안·부안 잇는 여행상품 뜬다

전주시, ‘mymy travel 시즌3’ 출시 한옥마을과 마이산 등 둘러보고 레저체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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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코로나 시대를 맞아 10명 중 6명꼴로 “국내 여행 의향이 있다”는 응답이 나왔다. 경기연구원이 지난달 20~21일 국민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내용 중 하나로, 응답자 62.0%가 국내 여행에 주목하고 있었다.

이 같은 예비 여행객들을 위해 전주시가 관광 상품을 내놨다. 10일 시는 단계적 일상회복에 맞춰 ‘2021 mymy travel 시즌3 전주·진안·부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여행패키지는 전주와 완주·진안·부안 등 4개 시·군의 관광명소를 1박2일 간 보고·체험할 수 있도록 짜였다.

전용 투어 버스는 오는 13·18·20·25·27일 오전 서울에서 출발한다. 각 여행 일정 첫째 날은 진안과 완주·전주의 관관명소를 둘러보게 된다. 진안 마이산과 완주 산속등대, 전주수목원 등을 잇는 코스다. 둘째 날은 부안지역 탐방에 집중됐다. 채석강과 내소사를 둘러본 후, 줄포만 갯벌생태공원에서 생태보트와 카약, 수상·일반자전거를 체험하게 된다.

또 여행에 ‘먹는 맛’이 빠질 수 없는 만큼, 이튿날 조식으로 전주를 대표하는 맛 중 하나인 콩나물국밥을 대접할 계획이다.

패키지 요금은 평일 1인당 7만원, 주말 8만5,000원으로 책정됐다. 버스를 이용한 단체여행으로 운영되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백신 접종 후 14일이 경과한 경우만 참여할 수 있다. 예약은 쿠팡을 비롯한 여행 예약 사이트에서 가능하다.

관광거점도시추진단 관계자는 “내년에도 전주와 도내 타 시·군을 연계한 여행상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양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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