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양광에너지 체험시설
전북도가 9일 부안 신재생에너지테마체험관을 다시 문 열었다.
코로나19 사태로 휴관한지 약 1년 9개월만이다. 전북도측은 그동안 체험시설을 대폭 보강했다고 밝혔다.
개보수 공사를 거친 체험관은 1층부터 3층까지 순서대로 관람할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 형태로 구성됐다. 또, 체험자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시간대별 예약제도 도입됐다.
우선 1층은 프리쇼 영상을 통해 블랙아웃 현상을 간접 경험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2층은 새만금에서 어떤 방법으로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지속가능한 에너지를 발전하는지 살펴볼 수 있는 증강현실(AR) 체험시설이 들어섰다.
3층의 경우 가상현실(VR) 기기를 활용해 스마트 그리드 미래도시를 체험하면서 환경보호에 대한 체험자의 아이디어도 공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됐다.
한편, 체험관은 새만금 1호 방조제와 가까운 부안군 하서면 신재생에너지테마파크 안에 있고 유료로 운영된다.
입장료는 어린이 1,000원, 청소년과 군인 1,500원, 성인 2,000원 등이다.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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