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다둥-e 카드 모바일 앱 서비스 활용하세요”

기사 대표 이미지

김제시는 다자녀 가정 우대카드인 '김제시 다둥-e 인증카드 모바일 앱' 서비스를 개시를 알렸다.

발급 대상은 자녀와 부모가 김제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미만 자녀가 3명 이상인 가정이다.

특히 다자녀가정임을 증명할 때 주민등록등본 등 증명서류를 제출해야 했던것을, 비대면 언택트 시대에 맞춰 앱을 통해 간편하게 발급받을 수 있도록 했다.

발급방법은 모바일 앱 스토어에서 '김제시 다둥이'를 검색한 후 앱을 내려받고 다자녀 가정 구성원이 모두 표시되어 있는 주민등록등본과 가족관계증명서를 첨부하여 신청하면 되고 문자인증을 거쳐 승인이 이뤄진다.

아울러 다자녀 인증앱 내에는 ▲ 다자녀가정 쓰레기 종량제 봉투 무상 지급 ▲ 다자녀 가구 상수도 요금 감면 ▲ 김제시 문화예술회관 관람권 50% 할인 ▲ 다자녀 할인 가맹점 75개소▲ 다자녀 양육수당(만0~5세) 등 다자녀가정이 누리는 다양한 혜택이 탑재되어 있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올해 출산장려금 상향을 통해 첫째아이부터 800만원을 지급하며, 내년부터는 셋째 이상 아이에 대한 만0~5세에 월 10만원 다자녀가정 양육비 제도를 본격 시행할 예정"이라면서,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자녀 가정을 위한 다양한 지원 혜택과 우대 정책을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향후 다자녀 가구 기준이 현재 3자녀에서 2자녀로 완화되는 흐름에 발맞춰 자녀수에 따른 체감도 높은 정책이 촘촘하게 지원될 수 있도록 다지고 꾸려 다자녀 가정이 우대받는 양육환경을 보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김제=백용규 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