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보건소, 탄소중립 공모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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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고창군보건소는‘공공건축물 목표관리제 탄소중립 공모사업’으로 국비를 지원받아 태양광 판넬 교체 등 온실가스 감축에 앞장선다.

이는 환경부 주관 ‘공공건축물 목표관리제 탄소중립사업’으로써 공공기관 건물 에너지 효율 증대를 위한 사업으로 군보건소가 전국 보건기관 중 유일하게 선정, 국비 5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0억원으로 사업이 추진된 것.

보건소는 태양광 판넬 교체, 도시가스 보일러 설치 등 탄소중립사업을 통해 자체 생산된 신재생에너지를 사용해 온실가스를 줄이고, 에너지 사용량을 최소화한다.

이들은 지난해부터 ‘보건기관 그린리모델링’으로 총사업비 47억원(국비 33억원 등) 규모의 에너지절감 프로젝트를 진행, 총 7개소(해리면통합보건지소, 성내면보건지소, 용반보건진료소, 반암보건진료소, 가평보건진료소, 사반보건진료소, 평촌보건진료소)에 보건기관 그린리모델링 설계 용역 추진 중이다.

최현숙 소장은 “코로나19로 매일 풀가동 되고 있는 고창군보건소의 에너지 사용량이 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고창=안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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