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 '산골낭만' 우수 청년공동체

행안부장관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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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지역 청년공동체인 ‘산골낭만(사진)’이 정부 평가에서 우수 공동체로 선정됐다.

전북도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1 청년공동체 최종 성과 공유회’에서 무주 산골낭만팀이 우수 공동체로 평가돼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산골낭만은 무주 농민 11명이 모여 만든 공동체로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온 점을 높이 샀다. 대표 사례론 ‘비타민 도시락’ 나눔활동이 꼽혔다.

선수진 산골낭만 대표는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의 어르신들이 소외받지 않고 다같이 즐겁게 살자는 마음으로 시작한 간식 배달 봉사활동이 이런 좋은 기회를 통해 더욱 많은 분들과 나눌 수 있게 돼 보람되고 감사하다”며 “더 열심히 하라는 독려의 의미로 알고, 앞으로도 지역에 긍정적인 영향을 전파하는 청년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현영 도 대도약청년과장은 “수상자인 무주 산골낭만팀은 물론 올해 사업에 참여한 도내 15개팀 모두에게 감사하다”, 박광진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전북의 미래인 청년들이 우리 지역에 정착하고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사업은 각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공동체에 소정의 활동비와 멘토비를 지원해 지역사회와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돕도록 계획됐다.

올해 성과 평가는 전국 100개 팀이 참가했다.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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