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노후 공동주택 개선방향 연구모임이 지난 4일 무형문화재 통합전수관에서 익산시 노후 공동주택 개선방향 모색을 위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연구용역은 익산시 공동주택 관리체계와 현황 및 문제점 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노후 공동주택관리의 질적 향상을 위한 기본방향과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올해 7월부터 추진돼 왔다.
이날 최종보고회에서 연구용역 책임연구원인 전북연구원 오병록 연구위원은 노후 공동주택 개선을 위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 수립”등 7개의 개선방안을 제시했다.
연구단체 대표인 윤영숙 의원은 “연구용역을 통해 익산시 노후 공동주택의 현황을 파악하고 체계적 관리를 위한 개선방향을 심도있게 논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용역에 따라 도출된 개선방안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와 협의해 시 정책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 노후 공동주택 개선방향 연구모임은 윤영숙 대표의원을 비롯해 강경숙, 박철원, 오임선, 장경호 등 5명의 의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노후 공동주택 개선방향 모색을 위한 연구활동을 올해 11월까지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익산=고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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