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호 전 차관, 정책연구단체 ‘국가미래전략연구원’ 출범

시민과 함께 만드는 ‘KTX메가경제권 중심도시 익산대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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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호(사진) 전 국토교통부 차관이 주도하는 정책연구단체인 ‘국가미래전략연구원’이 출범했다.

국가미래전략연구원은 6일 원광대학교 숭산기념관 대강당에서 창립기념 ‘시민대토론회’를 개최했다. 국가미래전략연구원은 ‘더 큰 익산’ 만들기와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연구 및 개발 등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최 전 차관이 연구원장을 맡았다. 국가미래전략연구원은 익산 인구감소 문제 해결 및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마련, 신정장동력 확보 및 미래비전 제시, 정책 관련 토론회 개최 등에 나설 계획이다.

이날 시민대토론회에서 최 연구원장은 “시민과 함께 만드는 KTX 메가경제권 중심도시 익산”을 제시했다.

최 연구원장은 △사통팔달 교통관문도시 △일자리가 창출되는 희망도시 △사람이 모이는 축제도시 △청년의 꿈을 실현하는 기회도시 △가족이 행복한 미래복지 의료도시 등 5대 플랜을 밝혔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방안으로 △서부내륙고속도로 익산∼부여구간 조기 착공 △제5산업단지 조성 △국가식품크러스터 2단계 구축 △오감만족체험 푸드캐슬 조성 △융복합지원시설(주거, 편의) 조성 등을 주장했다. △대·중견기업 유치 △공공기관 2차이전 △익산형일자리 △미래신산업 육성 등을 강조했다.

또한 “사람이 모이는 축제도시”를 만들기 위해 “행복하닭 페스티벌”, “보석원정대”, “타임캡슐 왕도기행”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제시했다. 최 연구원장은 쳥년의 꿈을 실현하는 기회도시를 위해 △구도심에 청년IT벤처창업단지 △캠퍼스 혁신특구 △청년농부, 스마트팜 육성 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가족이 행복한 미래복지 의료도시 실현을 위해 △나들이, 도심공원, 청년신혼주택 조성 △의료복지도시 특구 조성(메디클러스터, UBRC, 스마트헬스) 등을 제시했다.

최 연구원장은 “이번 주제발표를 통해 발표된 주요과제에 대해서는 대선공약반영 등을 통해 강력한 추진동력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이에 온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특히 “연구원에서 앞으로 보다 더 구체적으로 정책화 해서 익산을 “KTX메가경제권의 중심도시”로 키워나가는데 크게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익산=임규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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