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시아의 '엘리파이’, 온라인 거버넌스 플랫폼 Tally와 파트너십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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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자산과 가상자산을 연결하는 엘리시아(ELYSIA)의 탈중앙 프로젝트 엘리파이(ELYFI)가 지난 4일 온체인 거버넌스 플랫폼 Tally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금번 파트너쉽 체결로 엘리파이와 관련된 주요 사항들은 Tally 플랫폼에서 커뮤니티 구성원들의 거버넌스를 통해 결정될 예정이다.

엘리파이는 2018년 서울대 출신 임정건 CEO와 차원준 CSO가 설립한 후 2019년 농협 주최 ‘NH디지털혁신캠퍼스’에서 33개의 유망 스타트업으로 선정돼 초기시드와 엑설레이팅 등 사업화 지원을 받은 곳으로, 엘리시아 프로토콜을 통해 온체인으로 유입된 현실자산을 활용할 수 있는 첫 번째 디파이 프로토콜로, 엘리파이 프로토콜 참여자는 머니풀에 유동성을 공급해 수익을 얻거나 자산토큰을 담보로 유동성을 차입할 수 있으며 거버넌스 참여와 스테이킹을 통해 프로토콜의 안정성과 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

엘리파이와 파트너가 된 Tally는 온체인 거버넌스를 지원하는 플랫폼으로써 투표 대시보드, 거버넌스 도구, 실시간 조사 및 분석, 교육 콘텐츠로 Tally를 통해 사용자는 제안을 생성하고, 투표권과 지지자를 시각화하고, 제안을 탐색하고, 투표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또한 Tally 앱을 사용해 거버넌스 시스템, 활성 및 과거 제안, 개별 대리인 또는 토큰 보유자에 대한 데이터를 확인하고 검토할 수 있으며, 직접 투표 또는 투표 위임을 통해 사용자가 거버넌스에 권한을 행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엘리시아는 이미 중국 최대 부동산 플랫폼 '안주커'와 세계 최대 오라클 솔루션 기업 '체인링크'와 파트너십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번 Tally와의 파트너쉽을 통해 또 한번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엘리시아 관계자는 “Tally는 Compound, Uniswap 등 대형 디파이의 거버넌스 기능을 담당하고 있는 세계 최대 온체인 거버넌스 플랫폼으로 금번 파트너십을 통해 엘리파이의 온체인 거버넌스 과정이 무사히 안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양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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