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촌진흥청이 주최한 2021년 강소농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김제 지평선연미향 강은미 대표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강소농 우수사례 경진대회 참가자는 전북도 서면심사를 통해 대표 1명을 선정했으며 지난 9월말 농촌진흥청 발표심사와 10월 현장심사 후 최종 결정됐다.
강은미 대표는 김제시로 귀농해 2008년 쌀 전업농을 시작, 2016년 강소농 기본교육과 심화과정을 수료하고 홍보채널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유튜브 활용해 1차 농산물(쌀, 오이, 대파 등)과 2차 가공품 전량 완판할 수 있도록 고객확보와 꾸준한 SNS 홍보 마케팅을 펼치며 강소농 가치를 실천해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또한 2019년에는 ‘인간극장’방송에 출연했고 김제시 강소농가들의 농산물을 구매해 농식품 가공을 통해 10명의 일자리창출 등 선도농가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다.
전북농기원 임용환 농촌지원과장은 "우리도의 강소농 육성의 최일선에서 농업기술원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 디지털 선도 강소농을 집중 지원해 전국 최고의 강소농을 배출하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익산=고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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