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소방서는 지난 3일 전기차 충전시설 화재시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현지적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전기자동차 및 관련 충전시설의 현황 파악 등 화재 발생시 대형화재를 미연에 방지하고 효율적인 진압과 신속한 주민 대피 유도를 통해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부송 코아루디펠리체아파트 지하 주차장에 설치된 전기자동차 충전시설에서 실시된 훈련에는 익산소방서 현장대응단, 팔봉센터, 구조대 인원 총 21명과 차량 6대가 동원돼 진행됐다.
주요내용은 ▲주요 충전시설 위치와 현황 파악 ▲전기차 화재시 주민 피난 및 차량 통제 ▲소방 출동로 및 소방용수 위치 확인 ▲선착대 및 지휘대 활동 ▲인명구조 및 화재진압대책 마련 등이다.
구창덕 익산소방서장은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화재는 급격한 연소확대로 발생하는 농연과 유독가스로 인해 인명과 재산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며 "지속적인 현지적응훈련을 실시해 효율적인 현장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익산=고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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