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형택 시의원, 익산시장 출마 선언

6가지 정책과 26개 분야 공약을 제시 미래세대가 살고 싶은 새로운 익산 만들 것 청년·여성·소상공인 중심 지역경제로 전환 시민과 소통없이 추진한 일 제대로 바로잡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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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택 익산시의원이 익산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임 의원은 2일 익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의 힘으로 시민의 시대를 열고자 익산시장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익산 시정을 세세하게 잘 아는 시의원으로서 오랫동안 시민과 소통하며 익산의 발전 방향을 고심해 온 끝에 “시민의 시대를 열어 미래세대가 살고 싶은 익산으로 대전환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학생활동 10년, 시민운동 12년, 의정활동 8년, 지난 30년의 익산에서 활동하며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실력, 능력, 경력 있는 준비된 젊은 시장’임을 강조하며 미래세대를 위한 익산 비전을 제시했다.

이를 위한 정책으로 △역사문화, 사통팔달 교통망, 익산역, 대학과 대학병원, 농업과 식품산업 등 익산의 강점을 살려 지역경제 살리기 △청년·여성·소상공인 중심 지역경제로 전환 △교통축·물의축 전환 △환경의 위기를 기회로 전환 △정주여건 패러다임 전환 △행정의 시대를 넘어 시민의 시대로 전환 등 6가지 정책과 26개 분야 공약을 제시했다.

임 의원은 특히 청년 일자리를 위해 농업 중심의 사회적경제기업 특구 조성, 귀농귀촌과 스타트업 창업 지원, 로컬브랜드 100개 집중 육성, 토종브랜드 문화자원화를 약속했다.

또 여성들이 살고 싶은 익산을 위해서 24시간 돌봄체계 구축과 주거여건 대폭 개선, 고교학점제에 대비한 전문강사 교육 제공, 다양한 청소년 교육프로그램 제공, 학교숲과 마을숲을 활용한 띠녹지 조성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아울러 코로나19로 많은 고통을 겪은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위해서 익산형 지원사업을 신설하고 지역화폐의 경우 골목상권에서 더 많이 사용하도록 재설계하겠다고 구상을 밝혔다./익산=고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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