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종합병원은 2인실부터 4인실로 이루어진 4개병동 총 208병상의 '급성기 와상환자'에 대해 간병부담을 줄이고 질 높은 간호·간병의 입원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이들의 간호 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은 보호자 없이 간호사와 간호조무사,병동지원인력 등 간호전문 인력이 한 팀이 돼 24시간 수준 높은 의료서 비스를 제공하는 것.
이는 특히 코로나 19의 상황에서 외부감염원 유입을 차단해 환자들이 감염예방과 환자안전에서 한 차원 높은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를 누리며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게 한 것이다.
이곳은 지난 2016년 신관 신과 2019년에는 본관까지 2~4일실로 전면 리모델링을 마치고 원활한 서비스를 위해 모든 병상에 전동침대를 갖춘 것이다.
아울러 욕창방지, 낙상방지 시스템 및 환자 모니터링시스템, 의료진 호출벨 등을 갖추고 기존시설에 더해 치료실·휴게실·샤워실도 더 쾌적한 공간으로 업그레이드 했다.
뿐만 아니라 이들은 희망 2021년 나눔캠페인 유공자에서 도지사 유공표창을 비롯해 석천 장학회를 통해 29년 동안 관내 고등학생에게 10억 5천여만원의 장학사업, 21회째 게이트볼대회, 장애인주거환경개선사업 26호 진행, 취약계층 난방유, 소금, 소방시설 등 물품 지원사업 등 매년 1억여원을 출연해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 있다.
조남열 이사장은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는 간호 인력을 대폭 늘리고 병실환경을 개선해 전담 간호인력이 24시간 환자에게 전문적인 간호·간병 의료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의료서비스의 질은 높이는 환자중심 의료서비스다”며 “앞으로 간호의료 인력과 환경개선의 지속적인 투자로 환자가 만족하는 병원, 철저한 감염관리로 안전한 병원 환경을 만들어가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고창=안병철 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