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흡입 받았더라도… 식단·운동 등 꾸준히 관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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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작한 복부와 함께 굴곡진 허리라인이 돋보이면 ‘몸매미인’이라는 이야기를 듣는다. 반대로 옆구리 살이 튀어나오고 두꺼운 허벅지와 팔뚝은 외형적으로 둔해 보이는 느낌을 줄 수 있다.

다만 평소 체중이 많이 나가지 않고 내장지방이 많지 않아도 유전적으로 옆구리살만 도드라져 보이는 이들도 적잖다. 이들의 고민 중 하나는 관리에 나서도 애먼 부위에서만 살이 빠진다는 것.

다만 유전이 아닌 경우에도 옆구리살만 살이 찌는 사람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대부분 체내 혈액순환이 원활치 않거나 평소 야식과 고칼로리의 군것질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다.

이러한 옆구리 군산을 개선하기 위해 매일 스트레칭과 운동을 병행해주는 게 중요하다. 실제로 개미허리로 유명한 모델 ‘문가비’도 덤벨을 활용한 옆구리 스트레칭을 매일 100번씩 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때 식단은 양질의 식단을 매끼 조금씩 자주 먹는게 유리하다. 특히 건강한 지방을 식단에 자주 추가하면 질리지 않고 오랜 기간 식이 조절을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 대표적으로 생선, 식물성 오일, 생고기 등이다. 특히 생선은 대표적인 비만치료인 지방흡입 후 추천되는 식단 중 하나다. 생선은 닭가슴살 못잖은 단백질 함량이 높고, 불포화지방산, 비타민·무기질이 풍부해 영양학적으로도 우수하다.

만약 간식이 생각난다면 충분한 물과 견과류를 섭취하는 게 좋다. 미국 하버드대 연구팀이 20년간 30여만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견과류를 매일 섭취한 사람은 비만해질 위험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23% 낮았다.

이러한 식생활습관이 정착된 후 더욱 빠르게 원하는 목표로 도달하고 싶다면 의학의 도움을 받는 조금 더 적극적인 방법을 찾을 수 있다.

이때 대표되는 비만치료는 미니지방흡입과 지방추출주사 등이 있다. 특히 하이브리드 비만시술 ‘람스’(LAMS)는 수면 마취를 할 필요가 없어 부담이 감소된다.

실제로 진료실을 찾는 고객 중 람스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은데 이는 셀룰라이트를 파괴할 수 있어서다.

어느 정도 체중을 감량했지만, 특정 부위가 볼록하게 잡히는 경우는 더욱 변화가 크다. 만약 전반적으로 비만하다면 지방을 대용량으로 흡입하는 지방흡입이 더 유리할 수 있다.

다만 비만치료로 완벽한 몸매를 만들었다고 해도 앞에 설명한 운동과 식이 조절에 소홀하다면 다시 체중이 찔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특히 내장지방관리는 평소 건강을 위해 꼭 해야 한다.

도움말: 김정은 365mc 올뉴 강남본점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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