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은 1일‘2021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농업과학기술 연구개발사업의 연구성과 5건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우수성과 100선은 과학기술의 역할에 대한 국민들의 이해와 관심을 유도하고, 과학기술인의 자긍심을 높이고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006년부터 매년 선정하고 있다.
농촌진흥청은 6개 과학기술 분야는 기계·소재, 생명·해양, 에너지·환경, 정보·전자, 융합, 순수기초·인프라 중 생명·해양 분야에서 5건의 우수성과를 냈다.
그간‘세계 최초, 과수에만 농약 살포가 가능한 지능형 로봇 방제기 개발’, ‘세계 최초, 뛰어난 항노화(抗老化) 식품자원의 발굴 및 산업화’, ‘밀싹의 유용대사체 구명을 통한 건강기능식품 소재 원천기술 개발’, ‘브랜드 쌀 원료곡 국산화를 위한 수요자 참여형 벼 품종개발 및 사업화’, ‘아프리카 토착 소의 유전체 진화 규명’등의 연구결과는 유전체 분야의 세계 최고 학술지(Nature Genetics) 표지논문에 실렸으며 영국, 프랑스, 케냐 등 20여 개국 50여 곳 언론 매체(BBC Newsday 등)에 보도됐다.
이번 우수성과 100선 선정으로 과기정통부장관의 인증서와 현판이 수여되며, 관계 규정에 따라 사업평가에서 가점을 받는다. 아울러 3년간 연구개발(R&D) 과제를 선정할 때, 가점 부여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농촌진흥청은 올해까지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에 104건이 선정되는 성과를 이뤄내며 국가기관으로서 농업 연구개발 발전을 선도하고 있다.
농촌진흥청 연구정책국 조남준 국장은 “고령화와 인구정체에 따른 농촌소멸 우려, 기후변화, 식량안보 등 농업이 직면한 현안 해결을 위해 농업·농촌과 관련된 과학기술의 연구개발성과를 창출하고, 보급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다하는 국가기관이 되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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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2021년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 5건 선정
농업과학기술 연구성과 우수성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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