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천년 공예, 장인의 삶

기사 대표 이미지

청목갤러리는 3일까지 2층 전시실에서 제4회 전라북도무형문화재 국내외 행사 참가 지원 '전시기획전'을을 갖는다.

이 전시는 전라북도무형문화재연합회가 주최&;주관하고 전북도가 후원하는 전시기획전으로, 전라북도무형문화재 기능 분야 장인 22인의 작품 40여점으로 구성됐다.

이번 기능인 작품전은 ‘천년 공예, 장인의 삶’을 주제로 천년 장인의 삶이 담긴 문화재 작품 특유의 멋과 아우라를 직접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오프라인 전시관에서 진행된다.

무형문화재는 전통적 문화 소산 중 무형적 가치가 인간을 매개체로 전승되어온 특징을 가지고 있기에 전승자의 전승역량은 매우 중요하다. 따라서 보유단체 및 보유자의 전승 기량을 전라북도민들에게 공개하는 자리를 마련하게 된 것으로, 이번 전시기획전이 전북 무형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초석 구축에 기여하며, 나아가 전라북도 무형문화 유산의 올바른 보존과 전승에 그 가치와 의의를 둔다.

이번 전시는 고수환, 김종연, 김한일, 김혜미자, 박강용, 방화선, 변경환, 신우순, 안시성, 유배근, 유삼영(도원스님), 윤규상, 이삼열, 이신입, 장동국, 최동식, 최종순, 박계호, 서인석, 안곤, 엄재수, 최대규 등 22명의 무형문화재들이 참여한다.

전북무형문화재 12호 고수환 악기장-가야금, 전북무형문화재 58호 김종연 민속목조각장-목조각, 전북무형문화재 65호 김한일 야장, 전북무형문화재 60호 김혜미자 색지장-색지공예, 전북무형문화재 13호 박강용 옻칠장-옻칠(정제), 전북무형문화재 10호 박계호 선자장-합죽선, 전북무형문화재 10호 방화선 선자장-단선, 전북무형문화재 62호 변경환 배첩장, 전북무형문화재 12호 서인석 악기장-장고·북, 전북무형문화재 24호 신우순 단청장, 전북무형문화재 13호 안 곤 옻칠장-옻칠, 전북무형문화재 53호 안시성 부거리옹기장, 전북무형문화재 10호 엄재수 선자장-합죽선, 전북무형문화재 31호 유배근 한지발장, 전북무형문화재 27호 유삼영 탱화장, 전북무형문화재 45호 윤규상 지우산장, 전북무형문화재 27호 이삼열 탱화장, 전북무형문화재 51호 이신입 낙죽장, 전북무형문화재 29호 장동국 분청사기장, 전북무형문화재 50호 최대규 나전장, 전북무형문화재 12호 최동식 악기장-거문고, 전북무형문화재 12호 최종순 악기장-대금 등이다.

코로나-19 펜데믹 상황에서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온라인 VR 전시관도 준비되었다. 전시관에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온라인으로 작품의 감동이 전달될 수 있도록 새로운 비대면 방식의 전시가 시도된다. `제4회 전라북도무형문화재 한마당축제’는 전례 없이 길어진 펜데믹 상황에 지친 도민들에게 마음이 치유되는 시간, 전라북도 문화유산의 감동을 만끽하는 시간이되도록 ‘온라인 한마당축제 홈페이지(http://www.jeonmoyeon.com)를 운영한다.

22일까지 전라북도무형문화재의 화려한 공연과 장인의 삶이 담긴 작품을 영상과, VR 전시관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한마당축제는‘천년의 기다림, 예인의 혼을 담다'를 주제 아래 찬란한 역사의 혼이 담긴 몸짓과 소리, 그리고 작품을 통해 우리 전통문화유산에 대한 문화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이다./이종근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