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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혁신도시를 연구개발 허브로

테크비즈센터 개관, 연구특구 지원기관 집적화
산-학-연 교류 활성화, 기술 사업화 촉진 기대


기사 작성:  정성학 - 2021년 10월 27일 17시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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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전북테크비즈센터 준공 개관식에 참석한 용홍택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차관, 조봉업 전북도 행정부지사, 강병삼 연구특구진흥재단 이사장, 김철수 전북도의회 농산업경제위원장 등이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사진제공= 전북도





전북혁신도시를 연구개발 허브로 탈바꿈시킬 거점 기관이 문 열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전북도는 27일 전북테크비즈센터 준공 개관식을 갖고 혁신도시를 농생명과 첨단소재로 특화된 연구개발 허브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테크비즈센터는 전북연구개발특구(전주·완주·정읍) 지원기관 집적화 시설이자, 창업 보육시설로 총 353억 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10층 규모로 국민연금공단 본사 옆에 건설됐다.

입주 기관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전북본부를 비롯해 전북콘텐츠융합진흥원, 전북디지털융합센터, 전북금융혁신빅데이터센터,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연구소기업지원센터 등이다.

센터가 개관함에 따라 산·학·연간 교류가 활발해지고 기술 사업화에 대한 원스톱 서비스도 가능해져 연구개발특구 사업이 보다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됐다.

아울러 기술 창업도 촉진시킬 것이란 기대다.

조봉업 전북도 행정부지사는 “전북테크비즈센터는 혁신적인 연구개발로 대한민국의 농생명산업과 첨단소재 산업에 새로운 혁명을 일으킬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거점 공간이 될 것”이라며 “전북경제와 대한민국 경제 성장을 이끄는 성장엔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센터 개관식은 용홍택 과기정통부 1차관, 강병삼 연구특구진흥재단 이사장, 김철수 전북도의회 농산업경제위원장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한편, 전북특구는 지난 4월 과기정통부 주관 ‘2020년도 전국 연구개발특구 성과평가’에서 대전 대덕특구와 함께 최상위 등급인 우수 특구로 평가됐다.

특구 출범직후 4년간(2015~19년) 기업 매출액은 2조4,000억 원에서 4조7,000억 원으로, 고용은 1만6,000명에서 2만 명으로, 입주 기관은 437개에서 660개로 크게 늘었다.

아울러 연구소기업 142개사가 설립됐고 첨단기술기업 지정 19개사, 창업 189건, 기술이전과 출자는 각각 336건과 211억 원을 기록하는 등 다양한 성과를 냈다.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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