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2년05월27일 14:13 Sing up 카카오톡 채널 추가 버튼
IMG-LOGO

남원시, 코로나19 단계적 일상회복 준비

4개 팀으로 구성된 추진단 운영

기사 작성:  박영규 - 2021년 10월 27일 13시11분

남원시는 코로나19 일상회복을 위해 추진단을 구성,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코로나19로부터 시민들이 안전하게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이환주 시장을 단장으로 한 추진단을 구성, 정부의 위드코로나 전략에 맞춰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추진단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한계상황에 몰린 자영업자와 취약계층이 코로나19 상황 이전으로 되돌아 갈 수 있도록 경제·사회적 격차해소와 민생 회복을 지원하고, 백신 접종률 상승에 따라 생업 시설과 대규모 행사, 사적 모임 순으로 방역체계를 단계적으로 완화해 일상 회복의 연착륙을 지원한다.

시는 이를 위해 추진단을 경제·민생, 사회문화, 자치방역, 의료지원 등 4개 팀으로 구성해 분야별로 지원대책을 추진한다.

세부적으로 경제·민생팀은 소상공인 대상 코로나19 방역 규제를 단계적으로 정상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노동 분야의 코로나19 대응 상황을 점검한다.

사회문화팀은 시민의 일상 회복을 위한 교육 회복과 문화적 치유, 사회·문화 분야 업계 회복을 지원한다.자치·방역 분야는 일상회복 방역체계 구축과 지역사회 참여형 일상 회복을 위한 생태계를 조성하고, 의료지원팀은 미접종자 및 취약계층의 감염전파를 차단하고 안전한 의료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

이환주 추진단장은 “일상으로의 단계적 회복을 위해서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추진단 운영에 만전을 기해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일상을 회복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원시는 10월 26일 기준 전체인구 대비 82.5%(6만6,200명)가 1차 접종을 마쳤고, 76.8%인 6만1,675명이 2차 접종을 완료했다.

/남원=박영규 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박영규 기자의 최근기사

Leave a Comment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CAPTCHA Image [ 다른 문자 이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