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무형문화재 축제

26일 온라인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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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무형문화유산을 랜선으로 즐길 수 있는 한마당 축제가 펼쳐진다.

전라북도무형문화재연합회는 26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 ‘제4회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한마당축제’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천년의 기다림, 예인의 혼을 담다’를 주제로 몸짓, 소리, 작품을 통해 찬란한 역사의 혼을 체험할 수 있게 꾸며졌다.

무형문화재 예능 보유자와 제자 48명, 기능분야 22명, 문화재보존회 7개 종목 등이 참가해 다양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축제는 누리집(www.jeonmoyeon.com)에서 즐길 수 있다. 특히, 장인들의 작품을 가상현실(VR)로 감상할 수 있는 VR 전시관도 준비됐다.

아울러 작품 전시회는 26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전주 청목미술관에서도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아래 펼쳐진다.

주최측은 “이번 축제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마음을 치유하고 우리 전통에 대한 문화적 공감대도 형성할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바랬다.

한편, 무형문화재 한마당축제는 전북도가 후원한다.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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