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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 앞세운 권 군수 재선에 전직 군수-의장 도전

■2022 지방선거, 전북은 지금… <부안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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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6월 치러지는 제8회 지방선거 부안군수 출마자로는 권익현 현 부안군수를 비롯해 김상곤 더불어민주당 김제부안 농업정책위원장, 김성수 전 부안군의회 의장, 김종규 전 부안군수, 최훈열 전북도의원(가나다순) 등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

권익현 군수는 민선7기 부안군정을 안정적으로 이끌고 사상 첫 예산 7000억원 달성, 민간 투자유치 1조원 현실화 등 다양한 군정성과를 내세우며 재선에 도전한다.

최훈열 도의원은 지난 선거에서 도의원 의석이 1석으로 줄면서 큰 지지로 당선됐으며 그동안 지역 주요 현안사업을 꼼꼼히 챙기는 등 지지세 확산에 주력해 왔다.

김성수 전 의장은 지역에서 30여년간 기업체 운영 및 재선 지방의원의 경험을 바탕으로 높은 인지도와 탄탄한 지지층을 바탕으로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김종규 전 군수 역시 무소속으로 두 번이나 군수에 당선되는 등 콘크리트 지지층을 확보하고 있는 만큼 내년 선거 출마를 저울질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상곤 위원장은 부안군농민회 활동을 바탕으로 참신한 정책과 젊은 일꾼, 강한 추진력을 내세우며 부안정치의 세대교체를 표방해 내년 선거에 출사표를 던질 예정이다.

내년 부안군수 선거는 전·현직 군수의 리턴매치와 더불어민주당 당내 경선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권익현 현 군수와 김종규 전 군수의 경쟁은 4년 만의 리턴매치로 전북지역 최대의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또한 권익현 현 군수와 김성수 전 의장은 지난 민주당 당내 경선에서 1.85%P차로 근소하게 승패가 갈린 바 있다. /부안=고병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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