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팜은 농생명산업 희망"

송 지사, 김제 스마트팜 혁신밸리 현장점검 11월 준공, 농업분야 4차 산업혁명 급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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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진 도지사가 지난 22일 김제시 백구면 월봉리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사업 현장을 찾아 관련시설을 살펴보고 있다.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사진제공= 전북도





송하진 도지사가 첨단 농생명산업을 집중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거듭 피력했다.

송 지사는 지난 22일 김제시 백구면 월봉리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사업 현장을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스트팜 확산을 위한 차질없는 준비를 당부했다.

스마트팜 혁신밸리는 국·지방비 약 1,000억 원이 투자되는 국책사업으로 올 11월 말 준공 목표로 마무리 공사가 한창이다.

전통농업에 첨단 정보통신기술과 인공지능기술 등을 접목해 4차 산업혁명을 일으킬 전진기지로 스마트팜 실증연구를 비롯해 창업 보육과 농가 보급 등을 주도하게 된다.

송 지사는 그 현장을 돌아보고 “스마트팜 혁신밸리가 농업위기를 극복할 대안이 될 것이고 전북이 아시아 스마트 농생명 밸리로 가는 길을 활짝 열어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업을 차질없이 완공해 스마트농업의 선도모델이 될 수 있도록 경험과 지혜를 모아줄 것”도 관계 당국자들에게 당부했다.

아울러 송 지사는 스마트팜 창업을 꿈꾸는 예비 청년농부들과 만나 환담하고 애로사항을 경청하기도 했다.

한편, 스마트팜 혁신밸리는 축구장 약 30배 넓이의 부지에 청년보육 실습농장, 임대형 스마트팜, 빅데이터센터 등 다양한 시설을 갖췄다.

준공되면 청년보육 실습농장은 전북도 농식품인력개발원, 임대형 스마트팜은 김제시 농업기술센터, 스마트팜 실증단지는 농촌진흥청 농업기술실용화재단, 빅데이터센터는 전북도 농업기술원이 각각 운영하게 된다.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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