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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배 시장, 참좋은 지방자치 정책대회서 우수정책 발표

전기굴착기 양산공장 투자유치, 인사정의 7.0 실현, 김제형 청년정책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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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배 김제시장은 22일 전라남도 시의회에서 열린 '광주·전남·전북 참좋은 지방자치 정책대회'에서‘김제시 참좋은 정책 BEST 3’를 발표했다.

이 정책대회는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와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전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주최로 광역자치단체장을 비롯한 기초자치단체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지방의 우수정책을 알리고 지자체 간 정책교류 활성화를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박준배 김제시장은 ▲대한민국 최초 전기굴착기 양산공장 투자유치 ▲정의와 청렴을 근간으로 인사정의 7.0 실현 ▲지역소멸위기 극복을 위한 김제형 청년정책 등의 차별화된 정책을 소개했다.

우선 전기굴착기 양산공장 투자유치다. 2019년 ㈜호룡은 친환경 전기굴착기 제품생산에 성공했지만 중소기업에 대한 선입견 등으로 보조금 지원대상에서 제외되는 등 신규 투자 어려움에 처해 민선7기 핵심공약 중 기업유치시장일괄처리제 일환으로 투자유치 관련 인센티브 제도 등 대책마련으로 지평선산업단지에 전기굴착기 양산공장 유치에 이르렀다. 이 양산공장 투자유치는 70여개 협력기업 추가 투자로도 이어져 민선6기 80.1%에 머물렀던 분양률을 95%까지 끌어올리면서 열악한 코로나19 이후에도 8.93%의 기록적인 경제성장을 이뤄냈다.

아울러 정의와 청렴을 시정 최우선 기치로 청탁 없이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이 인정받는 인사원칙을 확립했다. 그 결과 민선7기 이전 청렴도 4등급에서 2020년 2등급으로 상승 효과를 거뒀다. 여기에 민선6기 5천억원대 불과하던 국가예산이 8천억원대로 크게 증가하는 등 공모사업 규모도 민선6기 대비 5배 이상 증가세를 보여 재정 확충에 크게 기여했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진정한 지방자치는 보다 직접적이고 시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라며, “남은 임기동안 정의와 원칙을 바로 세워 모범도시 김제를 만들기 위해 더욱 정진하겠다"고 전했다./김제=백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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