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시민예술촌이 개복동 예술인 거리 일대에서 펼쳐진 ‘개복거리예술제’가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개복거리예술제는 군산시간여행축제와 함께하는 거리 예술제로 ‘예술의 힘으로 미래를 바꾼다’라는 환경 축제 컨셉으로 지난 16일 토요일 오후 개복동 예술인의 거리 일대에서 무관객으로 축소 진행됐다.
개복동 예술인의 거리는 오방색지로 하늘을 표현하는 풍미를 더 한 가운데 개복동 이야기외 통기타 공연, 복고댄스, 환경패션쇼, 국악 버스킹, 종이 놀이극 등 예술인의 거리에 걸맞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이뤄졌다. 아울러 환경 컨셉에 걸맞는 환경실천서약, 내 손안에 분리 배출앱 설치, 투명플라스틱 수거 부스 등이 마련됐으며 ‘군산 알맹가게’, ‘플라스틱을 줍는 사람들 사람들’의 전시회가 열려 예술제의 의미를 더 했다.
개복거리예술제 영상은 코로나19로 인해 행사에 참여하지 못한 시민들을 위해 추후 군산시민예술촌 페이스북과 유튜브 계정에 업로드될 예정이다.
한편 박양기시민예술촌장은 “무관객으로 진행되어 매우 아쉽지만 출연자분들의 창의적이고 완성도 높은 공연 덕분에 행사가 빛을 발휘했다며, 지속적으로 환경을 생각하는 인식들이 개선되어 청정군산이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군산=백용규 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