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 수확기를 앞두고 전북평야에 벼 병해충이 급속히 퍼지면서 농가들이 망연자실 하고 있는 가운데 전북도의원들이 재난지역 선포를 정부에 촉구하고 나섰다. 19일 오전 7시 정부 세종청사를 찾아가 농림축산식품부 공무원들을 상대로 출근길 1인 시위를 벌인 강용구(남원·왼쪽), 최영일(순창) 의원은 “이번 병해충의 원인은 가을 늦장마가 지목되는만큼 농업재해로 인정해야만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상적인 수확을 기대하기 어려울만큼 피해가 심각한만큼 긴급 재난지역으로 선포해야만 한다”고 목소릴 높였다.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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