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성빈 전 전북도의원이 19일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전략기획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임명됐다.
전략기획위는 각종 공직선거와 당의 중장기 사업을 챙기는 기구로, 부위원장은 사무총장이 제청하고 당 대표가 임명한다.
양 부위원장은 “당과 지역발전에 기여할 기회가 와서 기쁘고 맡은 중책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지만 모든 역량을 쏟아 좋은 결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앞서 그는 지난달 말 국회를 통과해 화제를 모은 ‘고향사랑 기부제’ 법제화에 산파 역할을 한 공로를 인정받아 당 대표 1급 포상을 받기도 했다.
또, 공노총 소방공무원 노조로부터 정책자문위원으로 위촉받는 등 다방면에서 왕성한 활동력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장수 출신인 그는 내년 6월 지방선거에서 장수군수 출마를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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