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차 산업혁명시대는 기술과 산업 및 장르간 창조적 결합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융복합 시대다. 이를 위해 전북도는 ICT(Information Communication Technology의 약자로, 정보통신기술)&;문화콘텐츠 지역의 문화자산과 결합시켜 인간 중심의 융&;복합 콘텐츠산업을 미래의 성장 동력 산업으로 육성해 나가고 있다.<편집자>
디지털 뉴딜연계 지역 콘텐츠산업 및 영화영상산업 육성
전북도는 게임/엔터테인먼트를 이끌던 VR/AR은 홀로그램 초융합에 따른 디바이스와 콘텐츠 기술극복을 실현하며 인간친화형 서비스를 구현하고 이를 기반으로 일상생활 환경을 비롯한 전 산업 분야로의 콘텐츠 新시장이 확대되는 초융합 HR(홀로현실)로 발전될 전망으로, 홀로그램 융복합 산업을 육성할 계획이다.
또, 문화콘텐츠의 다양성과 산업 저변 확대를 위해 지역축제 및 행사와 연계한 기술 콘텐츠(Tech-Content, 최첨단 기술이 접목된 문화콘텐츠)를 개발하고 있다. 지역문화 콘텐츠 산업 활성화를 위한 1시군 1콘텐츠 개발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융복합 콘텐츠산업 플랫폼을 확산하고, 융&;복합 체험 아카데미 운영 등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도민의 일상 속에 문화가 스며드는 정책을 추진하는 것. 코로나 위기 극복과 비대면 환경변화에 따른 전북형뉴딜 신산업 발굴은 물론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한 디지털 융&;복합 콘텐츠 산업을 육성한다.
디지털 뉴딜연계 지역 콘텐츠산업 및 영화영상산업 육성
전북의 풍부한 문화자원과 디지털 기술을 융합한 블록체인기반 디지털 효과음원 유통플랫폼 구축(80억), 디지털 문화유산 아트센터 조성(195억), 한국문화원형 콘텐츠 전시관 건립사업(453억) 등 추진한다. 비대면&;실감형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콘텐츠 중앙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해 전북형뉴딜 신산업으로 유치, 핵심인프라로 육성한다.
이를 위해 지역특화 콘텐츠 창작 지원 및 분야별 콘텐츠 전문인력 양성으로 콘텐츠 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한다. 지역특화 콘텐츠개발 지원(8억), 지역기반 게임산업육성(28억), 콘텐츠코리아랩(17억), 군산콘텐츠 팩토리(6억3,000만원), 콘텐츠기업지원센터 운영(19억) 등 지역 융복합 콘텐츠 개발&;제작 지원한다.
웹툰캠퍼스(2억), 문화콘텐츠 아카데미(1억9,000만원), 레드콘 음악창작소(4억) 등 분야별 전문인력 육성으로 콘텐츠산업 기반 강화한다. 비대면 환경 대비, 안전한 영화&;영상산업 생태계 조성 및 전통 산업 육성으로 도민문화향유 기회를 더욱 더 확대한다.
전주국제영화제(52억), 무주산골영화제(8.8억), 독립영화제(1억) 지원으로 온&;오프라인 문화향유기회 확대한다. 영화영상 제작 기지화사업(3.7억), 주민시네마스쿨(2.6억) 지원으로 지역 영화영상 제작 기반 강화한다. 아름다운 이야기 할머니 사업 확대로 전통문화 일자리 창출과 전통놀이 현대화 체험 프로그램 지원 및 전문지도사 양성 교육지원(1.4억)을 통해 전통산업 육성한다. 5억7,000만에서 6억,4000만원을 투입, 159에서 182명으로 전통문화 일자리를 창출할 생각이다.
전북문화관광재단, 위드코로나 시대 준비한다
전북문화관광재단 문화예술진흥본부가 다가올 위드코로나 시대를 준비하며 내년도에 진행할 본부 사업방향성을 발표했다 재단은 코로나19가 처음 발발한 2020년부터 사업의 일부를 비대면으로 전환하면서 비대면 영상콘텐츠제작과 온라인 화상회의를 활용한 사업을 진행해왔다. 코로나19의 종식 후를 기다리는 포스트코로나 전략이 아닌 함께하는 위드코로나 시대를 준비하는 재단은 2022년 문화예술진흥본부의 디지털전략 중심 사업을 통해 한 단계 발전된 전북 문화예술의 미래를 준비한다.
2022년 재단 문예진흥본부는 전라북도 창의예술교육을 위한 지역특성화 자원 발굴 및 전문 연구진을 구성하여 위드코로나 시대에 걸맞은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역 단체와 협력을 통해 디지털 실행 기반을 조성하고자 ‘창의예술교육 랩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시각예술분야 예술인들이 메타버스 공간에서 전시를 개최하고 도민들은 이를 어디에서나 향유 할 수 있는 ‘전북 아트 온라인 플랫폼’을 시범적으로 구축하여 운영한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예술가가 원하는 전시공간을 직접 디자인하면 이를 메타버스 공간에서 VR전시장으로 구현해주고 도민들은 아바타비디오 미팅 시스템을 통해 전시를 관람하고 작가와 직접 소통하게 된다. 2022년 전시분야 시범사업을 진행 후 향후 공연, 교육, 비엔날레 등을 운영, 위드코로나 시대 예술인들이 창작활동을 멈추지 않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 2021년 재단 중점사업인 ‘전라북도 아트플랫폼-정읍’의 온라인 버전도 실행된다. 미디어아트 중심의 창작공간으로 구축 중인 ‘전라북도 아트플랫폼-정읍’은 내년 3월 개소를 앞두고 있으며 오프라인 공간의 콘텐츠를 고스란히 담은 온라인 플랫폼도 오픈할 예정이다.
이기전 대표이사는 “이제는 포스트 코로나가 아닌 위드코로나를 준비해야 한다”며 “오프라인에서의 대면 모임이 점점 힘들어지는 만큼 디지털전략을 구축하여 온라인에서 즐길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했다.
한편, 2022년 재단 문화예술진흥본부는 위드코로나 시대 전북 예술인, 도민과 함께하기 위해 ‘전문예술인 지원’, ‘도민 문화예술향유’, ‘디지털 전략’, ‘지역문화 활성화’등의 키워드를 갖고 사업을 진행한다./이종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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