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으로

박준배 시장 “새만금 연결도로 국도승격 반영 해달라”

기획재정부 지역예산과장 등 국가예산 주요사업장 살펴

기사 대표 이미지

박준배 김제시장은 지난 12일, 새만금 연결도로 국도승격 요청지인 진봉면 심포항을 찾은 기획재정부 지역예산과장 등에 새만금 신항만부터 전북혁신도시에 이르는 지방도 702호선 등 2차로 구간에 대한 4차로의 확장과 국도승격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는 지난해 11월 24일, 새만금 동서도로 개통으로 차량 통행량 증가와 새만금 신항개발 1단계 사업이 오는 2025년 준공 예정으로 김제와 전주, 완주 등으로의 미래 교통수요 변화에 따른 선제적 대응이다.

이날 기재부 관계자는 새만금 동서도로인 국도 12호선의 종점이자 지방도 702호선 시점인 심포항에서 사업 설명 청취 후 진봉면 심포부터 교동 후신교차로까지 차량으로 이동하며 교통량과 도로 여건을 직접 둘러봤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새만금 연결도로 국도 승격과 확장을 통해 새만금으로 이동하는 차량이 김제 시내권 경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새만금 내부개발을 통해 투자유치 활성화 등 직·간접적인 경제효과가 김제시 전역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김제=백용규 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