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국내외적으로 순탄치 않은 여건 속에서도 시민 행복과 지역발전이라는 확고한 목표 아래 ‘인사정의 7.0, 투자 승수효과 극대화, 소통·현장행정 강화’등 3대 원칙을 충실히 이행하며 변화와 혁신을 선도해왔다.
특히 빅데이터 경제분석기관에서 실시한 카드 소비, 산업용 전력량 등을 활용한 GRDP 측정 방식에 따라 2018년부터 2020년까지 3년간 김제시가 8.93% 이상의 기록적인 경제성장을 보였다. 이는 지역 경제뿐만 아니라 전라북도 전체 경제성장에 상당 부분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이후 김제시가 전국 평균 0.09%를 뛰어넘는 경제성장으로 이끌어 온 원동력은 무엇인지 살펴보자.
◆역대 최다 기업유치, 전략적 신산업 육성
민선7기‘기업유치시장일괄처리제’를 중심으로 찾아가는 기업유치 활동을 통해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 7곳의 농공단지와 2곳의 산업단지를 직접 방문, 간담회를 통해 기업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으로 45개 기업 3,322억원 투자를 이끌어 지평선산업단지 분양률 95% 달성을 이뤘다.
특히 호룡 회사가 국내 최초로‘친환경 전기굴착기’기술개발로 양산공장 건립을 위한 투자를 이끌어 김제형 그린뉴딜 산업의 성장 발판 마련과 농촌일손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한 지능형 친환경 제초로봇 개발사업은 각고의 노력을 통한 농식품부 공모에 선정됨으로써 김제형 디지털뉴딜의 한 축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전국 유일의 투자선도지구 지정, 지방중소기업 특별지원지역 3차 지정, 김제자유무역지역 표준공장 조기 증축, 김제시 기업육성과 지원조례 제정 등 탄탄한 제도적 기반 구축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꾸렸다.
◆더 많은 일자리, 시민이 행복한 김제 실현
민선7기‘일자리가 최고의 복지’라는 일념으로 경제 파급효과가 큰 일자리 창출과 시민 생활 안정에 역점을 두어 행정력을 집중한 결과 고용안정 선제대응패키지 지원사업을 통해 5년간 275억원을 투자, 실업·실직자 구직서비스 제공과 위기기업 지원 등으로 3,000개의 일자리를 창출중이다. 750명을 고용한 전국 최초 마을환경지킴이와 374명을 활용한 사계절 농장 등 지역 여건과 특성을 살린 김제형 노인 일자리를 창출하여 노인 인구 대비 20% 이상을 참여시켜 전북도 내 노인자살률 1위에서 12위로 호전되는 변화를 꾀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김제시 고용률은 민선6기 대비 민선7기 3.4% 상승세를 보였으며, 6,643개의 신규일자리는 창출로 3,000개를 목표했던 것에 221% 초과 달성하는 성장세를 보였다.
◆도전과 희망, 김제형 청년정책
교육, 취업 등을 이유로 지속적인 청년인구 유출에 따라 김제에서 나고 자란 청년들이 지역을 떠나지 않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청년이 김제의 미래다’는 생각 하나로 전북 최초 창업입주형 복합공간, 청년공간 E :DA 이다, 전통시장 청년몰 아리락 樂, 청년창업가 육성 아리 All-Re, 152명의 전국 최다 청년 창업농 육성, 청년주거 3종 패키지로 청년부부 주택수당 월 10만원·행복주택 임대보증금·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전국 최초 청소년 드림카드 월 5만원, 김제시 소재 특성화고·마이스터고 및 한국폴리텍대학 졸업생 기술직 공무원 특별채용 등 김제형 청년정책을 꾀했다.
전국 최초로 운영한 지평선학당 공무원시험준비반은 시행 6개월만에 11명 합격생 배출에 이어 2020년 23명, 2021년 27명이 합격, 2020년 김제시를 빛낸 10대 성과 중 1위에 선정되기도 했다.
민선7기 첫 도입한 취업청년정착수당은 기업 장기근속 및 안정적 정착을 위해 대상자를 당초 중소·제조기업에서 중소·중견 제조기업으로, 지원기간 또한 2년에서 5년으로 대폭 늘렸다.
◆누구나 살고 싶은 정주여건 조성
쇠퇴한 구도심과 노후 주거지를 지역 주민 주도로 활성화하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요촌동·성산지구·신풍지구 공모 도전으로 3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뤄냈으며, 기업 유치 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적인 정주 환경 개선에 따라 시내권 아파트 수요가 대폭 늘어 검산·신풍 마을정비형 180세대를 포함한 4,00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 공급으로 사람이 모이는 도시, 활력 넘치는 도시 조성을 구축중이다.
◆탄탄한 재정, 지역성장 동력 확보
김제시 전 공직자가 정부 정책에 부합하고 지역 여건을 반영한 신성장 동력사업을 발굴, 국가예산확보 활동에 심혈을 기울인 결과 민선6기 5천억원대에 불과하던 국가예산이 2019년 7천억원, 2020·2021년 8천억원대로 증가하는 유례없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인사정의 7.0 실천을 통해 열심히 일한 만큼 그 노력을 인정받는 공직문화 정착과 타 지자체와 치열한 경쟁속에 224개 사업에 선정되는 기치로 민선 6기 대비 5배로 공모 선정 규모를 확대시켜 미래 성장기반을 구축하는 등 김제시의 경제산업 지표를 새로이 다져가고 있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정의와 청렴이라는 탄탄한 기반 위에 불굴의 의지, 신뢰와 협력을 통해 ‘경제도약, 정의로운 김제실현’의 가능성을 꽃피울 수 있었다”면서, “남은 임기 마지막 순간까지 초심을 잃지 않고 지역경제와 일자리가 살아나는 김제, 청년들이 희망찬 꿈을 향하여 도전할 수 있는 김제,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모범도시로 선도하는 데 모든 열정을 쏟겠다.”고 말했다./김제=백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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