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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살기 좋은 집, 따뜻한 세상



기사 작성:  이종근 - 2021년 10월 17일 15시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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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목미술관이 19일부터 25일까지 전시실(청목빌딩 1층)에서 ;2021 전주시 어린이 주거복지 그림 공모전 수상작'전을 갖는다.

주거복지 그림 공모전은 지난 8월 10일부터 지난달 15일까지 전주시 거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집의 소중함’(부제:집은 왜 필요할까요?), ‘내가 생각하는 집’(부제:살기 좋은 집은 어떤 모습일까요?) 등 두 가지 주제 중 하나를 선택, 어린이들이 생각하는 집을 자유롭게 그림으로 표현, 응모하게 하는 어린이 참여 행사로 열렸다.

전시는‘2021 어린이 주거복지 그림 공모전’결과, 7일 전주시 주거복지 박람회와 연계, 이미 시상된 10점(대상 1, 최우수상 2, 우수상 2, 장려상 5)과, 동일한 심사 절차를 통해 선정된 청목상 10점을 합해 모두 20점이 선보인다.

청목상 수상자는 권나윤(완산초), 김민지(완산초), 윤혜미(완산초), 민선우(신성초), 임채빈(중산초), 정수인(풍남초), 배유란(양현초), 장세나(양현초), 김영민(효문초), 김규나(온빛초) 등 10명이다.

'살기 좋은 집, 따뜻한 세상'을 부제로 개최되는 이번 전시를 통해 미래에 주역이 될 세대는 물론 기성세대까지도 인간 삶의 세 가지 기본요소 중의 하나인 ‘주거(住居)’의 영역에 있어 ‘집의 소중함’과 ‘살기 좋은 집’에 대해 다시 한번 성찰하고 어린이의 주거권 보장에 대해 바른 관점을 갖는 계기가 될 것 같다.

박형식 청목미술관 이사장은 "자신의 생각을 시각 이미지로 표현하는 초등학생 수상자들의 창의적이고 풍부한 상상력과 예술적 기량(氣量)을 칭송하며 박수를 보낸다"면서 "소중한 수상작 20점이 시각예술 전문 전시공간에서 제대로 전시되는 기회를 통해 수상 어린이들이 앞으로 더 나은 예술적 역량을 가진 인재로 힘차게 진로를 열어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이번 행사는 전주시가 주최하고 전주시주거복지센터에서 주관하는‘2021 전주시 어린이 주거복지 그림 공모전’사업과 취지가 널리 홍보되고‘주거복지’에 대해 어린이들이 느끼는 순수하면서도 의미 있는 생각들이 확산되기를 기대하는 의도로 재단법인 청목미술관이 후원하여 진행된다.‘청목상’ 수상 대상으로 선정된 어린이들은 이번 전시 첫날인 19일 오후 4시에 청목미술관 전시실에서 시상식이 열릴 예정이다./이종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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