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2년05월17일 19:36 Sing up 카카오톡 채널 추가 버튼
IMG-LOGO

"제2 혁신도시 추진하자"

도의회 제3기 공공기관 유치특위 구성
오평근 위원장, 진형석 부위원장 선출


기사 작성:  정성학 - 2021년 10월 17일 15시23분

IMG
전북도의회 제3기 공공기관유치지원특별위원회 오평근 위원장(왼쪽), 진형석 부위원장.





도의원들이 이른바 ‘제2 혁신도시’로 불리는 수도권 공공기관 지방이전 재개 촉구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나섰다.

전북도의회는 지난 15일 이 같은 내용의 ‘제3기 공공기관 유치지원 특별위원회’ 구성안을 10월 임시회 마지막 본회의에 상정해 원안대로 가결했다.

대선 정국과 맞물려 중앙 정치권을 중심으로 공공기관 지방이전 재개 움직임에 맞춰 제2 혁신도시 조성사업 준비를, 특히 전북지역 맞춤형 공공기관 유치에 필요한 지원활동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다.

제3기 특위 위원은 오평근(더불어민주당·전주2), 김희수(더불어민주당·전주6), 나인권(더불어민주당·김제2), 이병철(더불어민주당·전주5), 박용근(무소속·장수), 박희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진형석(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최영심(정의당 비례대표) 의원 등 모두 9명으로 구성됐다.

위원장은 오평근, 부위원장은 진형석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오 위원장은 “지난 1, 2기 특위활동에서 도출된 정책 제언들이 전라북도 혁신도시 발전과 알짜배기 공공기관을 추가로 유치할 수 있는 촉매제로 작용하길 바란다”며 “제3기 특위활동은 인구 유입과 지역산업 육성 등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공공기관이 추가로 이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정성학 기자의 최근기사

Leave a Comment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CAPTCHA Image [ 다른 문자 이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