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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다자녀 가족과 교감 콘서트 “가족의 가치 찾아"

국악과 월드뮤직, 댄스 등 다채로운 연출
박준배 김제시장, “가족친화적 가치관 정립되길"


기사 작성:  백용규 - 2021년 10월 17일 14시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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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16일, 지역 휘게팜 공간에서 다자녀 가족들과 비대면 유튜브 채널을 통해 동화 읽어주는 콘서트를 열고 가족간의 정서적 교감을 꾸려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방귀며느리의 전래동화 콘서트를 통해‘틀린 것이 아니라 다른 것을 받아들여' 건강한 가족 문화를 만들어가는데 초점을 뒀다.

이 공연은 배우들이 직접 연주를 시작으로 국악과 월드뮤직, 드라마와 댄스 등의 다채로운 연출로 어린아이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교감과 큰 기쁨을 안겼다.

아울러 김제만경농공단지에서 구조물을 생산하는 제이앤에스 엔지니어링 임순미대표의 300만원 기탁으로 아이낳기좋은세상운동본부 추천으로 모범 다자녀 10세대에 30만원씩 후원금이 전달되기도 했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지난해 우리나라 합계출산율이 0.84명의 수치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다”며 “이 콘서트를 통해 가족의 가치, 일상생활의 균형, 출산과 가족 친화적 가치관 정립을 위한 인식 전환의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출생만 하면 김제시가 함께키워간다는 사회적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출산장려금을 첫째아 800만원부터 다섯째아에 1,800만원 지원은 물론 내년부터는 다자녀 세대 중 셋째자년 양육수당을 매월 10만원씩 5년간 지급할 계획으로 출생축하 첫 도장, 아기 달력 지원, 75곳의 임산부·다자녀가족 할인가맹점 운영, 다자녀 인증앱 개발, 다자녀 우대문화 확산을 꾀하고 있다./김제=백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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