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의회 제330회 임시회 개회

하반기 군정주요사업 실태조사, 군정질문, 5분 발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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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의회는 13일 제330회 임시회를 열고 8일간 일정으로 2021년 하반기 군정주요사업 실태조사 등을 실시한다.

군정주요사업 실태조사 특별위원회(위원장 한국희)는 임시회 기간 중 3일간 군 주요사업장 7개소에 대한 실태조사를 펼친다.

김용문 의장은 개회사에서 “태풍과 코로나19로 지난 2년간 개최되지 못한 장수 한우랑사과랑 축제가 올해 온라인 개최로 결정된 것이 다소 아쉽다”면서 “군민들이 유튜브 등을 통해 랜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홍보와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특히 라이브커머스 등을 통해 군의 우수 농특산물 판매에 힘써 군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1차 본회의에서는 유기홍 의원을 비롯한 의원 전원이 발의한 ‘장수군 평생학습도시 지원 결의안’을 채택하고 한국희 의원은 군정질문을 통해 ‘지방도 721호선 대창~이룡교 구간의 도로개선 및 오산리 앞 과속방지 대책’과 ‘산서 하월리 축사 악취의 근본적인 해결방안 마련’을 군에 요구했다.

이날 의안처리에 앞서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김종문 의원은 ‘장수읍 야간택시 당번제 방안 마련 촉구’에 대해, 장정복 의원은 ‘벼 병충해 발생에 따른 대책 마련’에 대한 의견을 표명했다.

/장수=유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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