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주군은 오는 15일까지 향로산로와 남대천 제방길 등 자전거도로 26개 노선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노후 및 파손된 시설물에 대해 보수하기 위한 것으로 자전거 주행과 관련한 각종 표지판 고정 및 관리상태와 도로면 포장 균열 및 노면표시, 발광 표지병 설치 여부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군은 간단한 보수는 오는 15일까지 보완작업을 완료하고 노면표시 등 예산이 필요한 작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통해 정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건설과 도시개발탐 정창용 팀장은“해마다 2번씩 자전거도로 정기점검을 하고 있다”며“내년부터는 자전거 보험가입을 통해 안전한 자전거 이용 환경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전국 자전거 마니아들이 선호하는 고장이라는 명성에 걸 맞는 인프라와 환경을 두루 갖춰 나갈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무주군은 그란폰도, 삼천리자전거배 산악자전거대회 등 다양한 자전거대회를 개최해 자전거를 통한 레포츠 강군으로서 위상을 높여 나가고 있다.
/무주=이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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