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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원당저수지 전 구역 ‘낚시·야영·취사’ 금지


기사 작성:  안병철
- 2021년 10월 12일 10시23분
고창군이 수질오염을 막기 위해 원당저수지 전구역(부안면 상암리)을 낚시 금지구역으로 지정했다.

이는 낚시와 함께 떡밥·어분을 던지는 행위, 쓰레기를 버리거나 취사행위를 하거나 수질오염을 일으킬 우려가 있는 행위도 전면 금지되며 낚시할 경우 물환경보전법에 따라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군은 오는 30일까지 계도 기간을 갖고 다음달부터 단속에 나설 계획으로써 원당저수지는 만수면적 6.95㏊로 주로 농업용수로 사용되며 한국농어촌공사 고창지사가 관리 중이다.

이성수 생태환경과장은 “원당저수지는 낚시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오물과 쓰레기 등으로 주변 환경 훼손, 쓰레기 방치 등으로 여러 가지 피해가 발생되고 있어 낚시금지구역 지정을 통해 이를 예방할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고창=안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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