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전북신문] 지역에 처음 들어서는 업계 최상위권의 브랜드 인지도를 보유한 탑티어 브랜드 아파트는 지역 최초라는 상징성과 함께 차별화된 조경 및 특화설계, 주거품질 등에 대한 지역민들의 선호도가 남다르다. 이에 따라 건설사들도 차별화된 외관· 내관의 인테리어와 최초 ‘프리미엄’을 제공하여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고 있다.
일례로 올 7월에 분양한 전북 익산의 첫 번째 ‘힐스테이트’는 현대건설만의 특화 설계인 빌트인 클리너· H 클린현관 등 클린 청정 옵션(유상)을 제공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게스트하우스· H 아이숲(실내 어린이 놀이터)을 비롯하여 가구별 지하주차장에 개별적 창고 등을 제공하는 ‘프리미엄’으로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았다.
이 단지는 청약 경쟁률도 상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전북 ‘힐스테이트 익산’은 분양 총 251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총 8609개의 청약통장이 접수돼 34.2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탑티어 브랜드들의 지역 최초 ‘프리미엄’은 아파트 몸값에도 영향을 미친다. 올 6월 충남 서산시에서 분양한 ‘e편한세상 석림더노블’은 e편한세상 주거 플랫폼 ‘C2 HOUSE’가 적용된 단지다. ‘C2 HOUSE’는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내부 공간을 이전보다 더 자유롭게 꾸밀 수 있도록, 방과 방 사이의 벽체는 물론 방과 거실 사이 벽체 제거도 가능하게 구성된다. 이 같은 주거경험에 매료된 수요자들이 늘어나면서 ‘e편한세상 석림더노블’의 전용 84㎡ 타입의 경우 분양가 대비 약 7000만원의 프리미엄이 형성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오는 4분기 중, GS건설이 동해시에 ‘자이’ 브랜드 단지 ‘동해자이’에 대한 기대감 역시 고조되고 있다. 동해자이는 동해시 최초 자이 단지라는 ‘브랜드’와 함께 동해시 최초의 ‘공원형 아파트’이자 동해시 아파트 중 처음으로 커뮤니티에 사우나 시설을 도입하는 단지로 지역 내 입소문이 활발하다.
동해자이는 동해시에서 볼 수 없었던 4세대 아파트로서, 선진화된 주거경험을 제공한다. 동해시 최초로 주차구획 전량을 지하에 배치해, 지상에 주차 없는 공원형 아파트로 조성된다. 동해시 아파트 중 처음으로 커뮤니티에 사우나 시설이 설치되며 피트니스 · GX룸 · 스크린골프 · 실내골프연습장 · 카페테리아 · 작은도서관 · 스터디룸 등 입주민 전 연령대에 특화된 시설이 들어선다.
동해자이가 갖는 또다른 프리미엄으로는 동해안의 절리· 해안 ·파도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한 ‘East Cost Scene’의 컨셉트를 동해자이의 외관 및 내부 인테리어에서 볼 수 있다는 점이다. 특히 지역 단차를 활용한 해안의 풍경을 떠오르게 하는 옥외공간인 ‘블루 아일랜드’와 ‘클리프 마운틴’은 온 가족에게 좋은 휴식의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해자이 분양 관계자는 “동해자이는 그간 동해시 거주자들이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첫번째 아파트가 될 것”이라며 “동해시 지역민은 물론 동해안에 세컨드하우스 장만을 원하는 전국의 소비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는 현장”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동해자이 견본주택은 동해시 송정동에 위치해 있으며, 준공은 2024년 7월 예정이다. /양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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