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 안전하고 행복한 전북을 위해"

전북자치경찰 출범 100일 지역 맞춤형, 생활 밀착형 대도민 치안 서비스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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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8일) 출범 100일을 맞은 전라북도 자치경찰위원회가 지난 6월말 도청에서 그 출범식을 갖고 자치경찰시대 개막을 알리는 모습.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보다 안전한 전북을 만들고 도민들이 좀 더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전라북도 자치경찰위원회가 8일 출범 100일을 맞아 다채로운 기념행사와 함께 이 같은 뜻을 되새기겠다고 나서 눈길이다.

우선, 이날 교통사고 위험이 큰 도내 초등학교 15곳을 선정해 안전한 스쿨존 등굣길 만들기 캠페인을 펼칠 계획이다. 경각심 제고 차원에서 준비된 이번 캠페인은 자치경찰과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한다.

지역사회 소통창구인 누리집(www.jeonbuk.go.kr/apc)도 문 연다. 전북도 정책소통 플랫폼인 ‘전북 소통대로(policy.jb.go.kr)’에선 오는 12일부터 25일까지 그 오픈기념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벤트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1만원 상당의 쿠폰을 지급하겠다는 계획이다.

도민들과 함께 자치경찰시대를 자축할 홍보 동영상도 선보인다. 홍보영상은 소리의 고장, 전북을 상징하는 판소리풍으로 제작됐고 도내 지자체와 경찰서 전광판을 비롯해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송출될 예정이다.

아울러 도로교통공단과 전북자원봉사센터 등 다양한 유관기관과 업무협약도 맺고 지역사회 맞춤형, 주민생활 밀착형 치안정책을 펼치는데 공조하겠다는 계획이다.

이형규 자치경찰위원장은 “도민들이 보다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조그만 소리에도 귀 기울이고 좀 더 열심히 뛰는 자치경찰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북자치경찰은 지난 7월 1일 ‘보다 안전한 전북, 더 행복한 도민의 삶’을 기치로 출범했다.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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