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야호시장 판로개척…온라인으로 승부

시민 생활문화 축제의 장 마련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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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가 코로나19로 위축된 야호시장을 살리기 위해 온라인 판로개척 지원에 나섰다.

7일 시는 프리마켓과 중고장터 등 야호시장 참여자 온라인 진출을 돕기 위한 라이브커머스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코로나 사태 장기화로 비대면 거래가 증가한 데 따른 변화다.

야호시장 온라인 확장을 위한 사회적 경제조직 기초교육은 이달 말 시작될 예정이다. 오는 11월에는 기초교육 참여자를 대상으로 단기 심화과정도 운영할 방침이다. 교육완료자를 대상으로는 ‘야호 라이브 커머스 사업’이 예정됐다.

기초교육 참가자는 오는 11일까지 받는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마을공동체과(063-281-2827)로 문의하면 된다.

사회연대지원단 관계자는 “코로나 상황에 맞춰 다양한 방식의 야호시장 개최를 모색할 계획”이라며 “라이브 커머스 등과 같은 사업을 통해 공동체와 플리마켓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양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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