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금융소외 소상공인의 재기를 돕는다.
6일 시는 소상공인 특례보증 재원 40억원을 추가 지원한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특례보증은 담보능력이 부족해 제도권 은행 대출이 어려운 지역 소상공인에게 지자체와 전북신용보증재단이 대신 보증서를 발급해 대출을 받을 수 있게 하는 제도다.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이용하면 최대 4,000만원의 대출자금 보증과 5년간 최대 5%까지 이차보전을 지원받을 수 있다. 소상공인이 실제 부담하는 대출 금리는 연 1% 수준에 해당한다. 상환은 원금균등분할과 거치방식 등으로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전주지역에서 3개월 이상 사업장을 운영하고 신용평점이 879점 이하인 소상공인이다. 보증 신청은 전북신보 본점이나 관할 지점에서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북신보(063-230-3333)로 문의하면 된다.
김봉정 신성장경제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이 커진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지원정책을 통해 소상공인의 시름을 덜어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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