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한복으로 물든다…한복문화주관 팡파르

전주시, 오는 11~17일 전주한복결 행사 진행 한복패션쇼, 한복 체험 등 9개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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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은 명절에만 입는 옷이 아니다. 오는 11일부터 전주에서 한복문화주간 행사가 시작된다. 전주한옥마을 뿐 아니라 한국전통문화전당, 오목대 전통정원 등 이곳저곳이 한복으로 물들 전망이다. 이 기간 한복을 입으면 경기전 무료입장도 가능하다.

‘전주한복 결’을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한복의 아름다운 선을 나타내고 한복과 시민, 관광객을 하나로 연결한다는 의미가 담겼다.

한복주간의 문은 ‘전주를 품은 한복’ 사진공모전이 연다. 전주를 배경으로 한 한복의 아름다움이 시민과 관광객들의 이목을 끌 예정이다.

한복문화주간 패션쇼는 전통문화전당에서 열린다. 우리나라 전통 비단으로 만든 수의 전시도 이곳에서 진행된다.

오목대 전통정원에서는 한복 장터가, 한옥마을 마루달 야회마당에서는 한복포토존이 설치&;운영된다.

한국전통문화전당 관계자는 “올해 한복문화주간은 한복으로 모두가 하나 되고, 한복을 통해 느끼고 배우고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코로나19 방역을 철저히 해 안전한 행사를 추진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코로나 감염 예방을 위해 한문화체험은 뒤꽂이 체험 키트 나눔으로 바뀌었다. 대면 행사의 경우 예방접종완료자와 진단(PCR)검사자로 참여를 제한키로 했다. 전주한복결 프로그램 일정과 장소, 참여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네이버 블로그(blog.naver.com/jj_ktcc)나 인스타그램(전주한복결 @2021hanbokgyul)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양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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