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목미술관이 5일부터 11일까지 2층 전시실서‘전북여류화가회’전을 갖는다.
이 전시는 제27회 전북여류화가회 정기전으로 열린다.
꽃, 정물, 인물, 반추상, 풍경 등 다양하고 개성 있는 작품을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굵직한 이력을 가진 역량 있는 작가들이 발휘하는 깊은 미감과 감성 구현의 현장이 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정정애, 김금자, 김숙, 김정순, 김정희, 박선미, 백인선, 양혜경, 윤정미, 이경욱, 이성옥, 정봉숙, 정영숙, 조찬화, 진보현, 최지우 등 16명 작가의 작품 30여점으로 구성된다.
전북여류화가회는 우리 지역 여류 서양화가들이 마음을 모아 1993년에 창립됐다. 27회를 맞는 성년의 전북여류화가회는 회원들의 예술 활동 범위를 확산시키며 독특한 개성을 지닌 단체로 거듭나고 있다.
이로써 이 지역 미술발전과 전북화단의 활성화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여성미술단체가 지니는 고유한 힘을 발휘하는 전시가 되고 있다.
미술관은 “아름답고 건강한 사회의 동인(動因)이 되는 이번 전시에 많은 성원과 관람을 당부드린다”고 했다./이종근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