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종자박람회' 팡파르

6일부터 온라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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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국제종자박람회 현장 모습

/사진= 국제종자박람회 누리집





종자산업의 과거, 현재, 미래를 엿볼 수 있는 ‘2021년 국제종자박람회’가 오는 6일 개막한다.

올해는 ‘씨앗, 미래의 희망’을 주제로 다음달 2일까지 온라인(www.koreaseedexpo.com)으로 치러진다.

온라인 박람회장은 종자산업에 대한 지식을 쌓을 수 있는 스토리타운, 참가기업 소개와 비즈니스를 위한 전용공간인 참가기업타운, 농촌진흥청과 국립종자원 등 관계기관을 살펴볼 수 있는 유관기관타운, 가상현실(VR)과 현장스케치 동영상을 통해 전시작물을 감상할 수 있는 파노라마전시포, 종자산업 학술행사를 동영상으로 시청할 수 있는 미디어타운 등 모두 5개 공간으로 구성됐다.

이 가운데 파노라마전시포는 기업 관계자나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오는 8일까지 사전 전화예약을 받아 일부에게만 개방된다.

개방운영 기간은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이고 오전과 오후 각 1회에 50명씩 관람이 허용된다. 문의는 국제종자박람회 사무국 전화(063-219-8831~5).

한편, 올해로 5년째인 종자박람회는 국내에선 유일한 종자산업분야 박람회로 농림축산식품부, 전라북도, 김제시가 공동 주최하고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 주관한다.

매년 가을 김제시 백구면 민간육종연구단지 일원에서 펼쳐졌지만 코로나19 탓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온라인으로 치러지게 됐다.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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