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신보) 호남영업본부는 지난 1일 전라북도 및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경진원)과 도내 중소기업 육성기금 지원을 위한 ‘벤처기업 육성자금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는 전라북도가 지난 5월 ‘전라북도 중소기업 육성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를 개정해 벤처기업 육성자금 지원 대상 선정에 필요한 평가기관에 신보를 새로 추가한 것의 후속조치로 이를 위한 세부사항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에 따라 신보는 경진원이 평가를 의뢰한 기업의 기술성과 사업성에 대한 심사를 거쳐 보증 지원여부를 결정, 경진원은 그 결과를 근거로 벤처기업 육성자금을 배정하게 된다.
또 신보는 이러한 협약을 통해 취급하는 보증에 대해서는 보증비율(최대 90%)과 보증료(0.2%포인트 차감)를 우대할 계획이다.
신보 호남영업본부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전라북도 벤처기업 육성자금 지원을 결정 받은 기업은 신보에서 보증서도 함께 발급받을 수 있게 돼 도의 벤처기업 육성자금이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집행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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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 호남영업본부, 전라북도와 경제통상진흥원과 벤처기업 육성자금 지원 업무협약 체결
-벤처기업 육성자금 배정시 신보가 평가에 참여해 보증서와 정책자금 One-stop으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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